왜 천사는 타락하게 되었는가? - 천사의 창조 그리고 타락의 원인과 결과
마리아 수녀 지음, 이선영 옮김 / 아베마리아(푸른군대)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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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를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는 지혜와 영적 인식을 얻게 해 준다. 현대의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고 새겨야할 글이며, 올바르고 편안한 신앙인의 길로 인도하는 처방약이자 더이상 병에 결리지 않게 보호해주는 보약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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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의 베네딕도 이야기
안셀름 그륀 지음, 정하돈 옮김 / 분도출판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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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성인에 대한 서적은 의외로 많지 않은 가운데 성인의 생애와 정신을 정선된 어조와 깊이 있으며 체계있는 전개로 오늘날의 관점으로까지 잘 이끌어주시는 글이다. 성인의 큰 정신과 삶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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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의 형제냐? 분도소책 46
칼 라너 지음, 이경우 옮김 / 분도출판사 / 198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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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의 형제성에 대해 짧지만 강한 메세지로 전해준다. 사회와 교회 각 계층과 관점에서 근원적이며 시대성에 맞는 형제성이란 무엇인지에 관한 통찰을 얻게 해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들의 역할에 대한 메세지의 여운을준다.짧지만방대한것이아쉬우나그만큼큰안목을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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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천사는 타락하게 되었는가? - 천사의 창조 그리고 타락의 원인과 결과
마리아 수녀 지음, 이선영 옮김 / 아베마리아(푸른군대)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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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품 천사중 하나였던 루시펠은 교만과 하느님의 사랑받는 인간에 대한 시기 질투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쫓겨나고 그 분노로, 지옥으로 유인하기 위해 인간 평생동안 온갖 술책을 끊임없이 행한다. 마리아수녀가 묵상 아닌 직접 목격한 환시를 글로 옮긴 것으로 단순명료한 믿음 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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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십계명은 자유의 계명이다
노트커 볼프 외 지음, 윤선아 옮김 / 분도출판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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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과 사랑의 일치를 이루시는 하느님과의 진정한 사랑의 계약인 십계명의 변함없는 가치와 그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빛나는 조언의 글이다. 우리는 그 사랑의 서약 안에서 진정 자유로와질 수 있고 진정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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