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티비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두 명의 천재의사와 임상심리사가 메인 캐릭터인 의학소설+크라임픽션입니다.스피디한 전개.다양한 캐릭터.결말부분의 뒷심이 좀 약하긴 해도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