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는 크리스마스를 너무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이다.
그녀의 다른 책을 보아도 크리스마스를 기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 그녀의 크리스마스를 책으로 담다니..
기대가 되지 않는다면 거짓말.
로알드달의 소설은 정말 깔끔하고 즐겁다.
항상 로알드달의 소설을 보면, 즐겁다.
동화책으로 먼저 만나서,
영화로 또 만난 찰리.
너무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공간을 연출한다.
마음에 드는 초코렛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