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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테라피 5단계 학습법 언어영역 - 2010
박재원 외 지음 / 비상교육(구 비유와상징)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언어에 대해 지문만봐도 짜증나는 사람 에게도
그 지문에 대해 흥미를 일으킬수 있도록 도와주는,
언어에대해 흥미를 가질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어떻게 공부습관을 들이면 좋을지,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할지를 5단계로 설명해놓은 책으로
자신의 공부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게끔 개개인에 맞게 따라갈 수도 있게 되어있는
제목 그 대로 공부법을 치료해준다고 보면 된다.
처음에 외국어교재를 무료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구성이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많아서 언어, 수리까지 사게됬다.
언어에대해 막연한 두려움, 짜증 이 있는사람들은
이 책을 접한후 언어에 흥미가 생긴 달라진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