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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ㅣ 창해ABC북 1
제라르 게강 지음, 김호영 옮김 / 창해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보통의 책의 크기에 비해 훨씬 작고 표지의 화려한 디자인에 눈길이 가서 였다. 게다가 '예술의 나라'로 잘알려진 프랑스의 영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읽게 되었다.
ABC문고의 가장 큰 특징은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 자료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말하자면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백과사전에서 벗어나, 좀더 갖고 싶게 만든, 또 한권 한권이 한가지 주제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 있는 포켓북인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프랑스 영화'편에서도 그런 이 시리즈 만의 특징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나 미국 영화에 익숙해 져 있던 나에게, 좀더 예술적인 면을 지향하는 프랑스의 여러 영화들에 대한 내용은 읽으면서 흥미도 느낄수 있게 해 주었다.기대한것 만큼에 완벽하게 미치지는 못했지만 모처럼 인상에 남을 책을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