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구백구십엑스 1 199X 1
아마즈메 류타 지음, 곽형준 옮김 / 길찾기 / 201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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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부터 19금 낙서 해 본 시점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인상적인 편입니다만,
이 계열의 같은 작품인 현시연과 비교해서 작위적인 느낌이 강하고 이 때문에 공감이 잘 안되는 면이 있습니다.
제가 주인공과 시대도 비슷하고 낙서한다는 측면도 비슷하다보니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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