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강에 비친 달
정찬주 지음 / 작가정신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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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은 좋은데 스토리와 전개는 기대이상이 되지 못하다.신미가 고뇌했다는,글자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단지 그 문장안에만 들어가 있다면 설득력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을까.몰입이 안된다. 흡인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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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깊이 문학동네 시인선 62
김선태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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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에는 그늘이 있다. 그 그늘이라는 말이 그늘을 만들기도 한다. 도대체 그늘의 깊이는 얼마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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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깊이 문학동네 시인선 62
김선태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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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사람은 몸을 둥글게 만다고...
파란만장한 시간들 가라앉히지 못하여 느추한 패잔병 되었다. 내가 흑산도에서 애간장 까맣게 타버린 한 점 섬이 되어있다면 너는 좀 슬퍼질까.

그늘의 깊이가 깊다. 깊어서 어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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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2 - 장정일의 독서일기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2
장정일 지음 / 마티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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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집어낼수 있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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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천명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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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이야기꾼. 그의 상상력을 훔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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