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이 지나면 3학년이 되는 작은 아이...
아직 모든게 서툴지만 그래도 제법
혼자서 해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하네요^^
수학은 곧잘 하는데 국어가 어렵나봐요...
3학년 올라가기 전에...
미리 영어공부도 시켜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죠~
방학동안 기초적인것 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3학년되어서 많이 힘들어 하지 않을거 같네요
언제나 애교쟁이 작은 아이...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