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동생에게 추천으로 선물을 받았었다.
요즘 찬양을 잘 모른다는 내 말에 스테디셀러라고 권했던가.
정말 아침과 잘 어울리는 찬양들이다.
요란하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자꾸 자꾸 들어도 편안한 찬양들..
친구들에게도 선물했고 추천해달라고 할때마다 권하는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