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직감하긴 했지만 엄청난 고수위 씬들이 이어져요.
제목 그대로 깊이 가라앉는 느낌이었어요. 적당히 피폐한 부분도 있구요.
나이차 커플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잘 읽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