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 소재를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잘 읽긴 했어요.
최면 소재가 그리 흔한 소재가 아니라서 바로 질렀는데 재미있었어요
클리셰가 잔뜩 가미되어 있는 책인데 아는 맛이라 그런지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