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그린 책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작화가 내 취향이라 좋았다 ㅎㅎ 스토리도 뭐 나름 괜찮았음. 아랫턱에 미세하게 보이는 수염만 살짝 거슬렸음.... ㅠㅠ 아니 왜 캐릭터 얼굴에 수염이...
초단편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적당한 분량의 단편이었다. 달달하고 나름의 기승전결도 있어서 주말 동안 재미있게 읽음.
충격적인 분량... 씬만 드립다 나오다가 뭐 좀 진행될 만할 때 끝나버림. 20페이지도 채 안 되는 거 실화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