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다 나의 기록을 소중히 알고 보관하고 읽게 해주는 알라딘과 달과 별 만큼 길게 함께할 겁니다.
알라딘과 함께 책과 독서의 역사를 “계속 해보겠습니다”.
도서전 초대에 감사합니다 :) 계속해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