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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교보문고에 있는 상품정보이다. 같은 상품정보가 있다.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6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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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사에 있는 상품정보이다. 이 상품정보는 최근에 생명의 말씀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검색해봤더니 없어서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부 홈페이지(www.inchristjesus.net)로 들어가서 가져온 상품정보이다. 이미 있던 책이 품절되서 없는 것은 알라딘에 입고되는 대로 알려달라고 연락하면 되는데 아예 처음부터 없던 책은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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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게 제안을」폴더에 들어가는 첫번째 글이다. 알라딘은 [나의 서재]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메뉴가 많은 편인데 처음 나는 [나의 서재]의 각종 설정을 정할 때는 뭐가 뭔지 어지러워서 혼란스러웠다. 지금도 잘 적응하는 편은 아니지만 알라딘 메뉴는 너무 눈에 피로를 주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만약 알라딘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메뉴를 줄이지 못한다면 색깔이라도 변화를 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다. 내 경우를 예로 든다.

          < 예 1 >



 

 

 

 

 

 

 

 

 

 

 

 

 

 

  

 

 

          < 예 2 >



 

 

 

 

 

 

 

 

 

 

 

 

  

 

 

 

 

 

          < 예 3 >



 

 

 

 

 

 

 

 

 

 

 

 

 

 

 

 

 

 

위의 <예1>은 현재 [나의 서재] 의 화면이고, <예2>와 <예3>는 색깔을 넣은 [나의 서재]의 화면이다. 그림판으로 급하게 만든 것이라 디자인이 엉성하지만 어쨌든 색깔이 들어가니까 조금 낫지 않나? 우선 시각적으로 시선을 끌어당기니까 뭔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예2>는 마이리뷰 메뉴와 마이페이퍼 메뉴를 강조했고, <예3>은 리뷰쓰기 메뉴와 페이퍼쓰기 메뉴를 강조했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예3>이 <예2>보다 심플해보인다. 그러나 <예2>와 <예3> 모두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는 것은 공통점이다. 이러면 글쓰는 사람이 조금 편해진다.

내가 왜 [나의 서재]  메뉴에 어지러움을 느꼈는가를 분석해보니 알라딘이 [나의 서재]에 있는 각종 메뉴를 똑같은 하얀색으로 처리해서 모든 메뉴가 동등한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였고 그에 따라 시각적으로 단조로워서 변화가 없어 혼란을 느꼈던 것 같다. 약간의 변화만 주면 [나의 서재]가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을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게 이상하고 아쉽다.

알라딘이 사이트를 개편할지의 여부는 모르겠으나 사이트 개편시 단순하면서도 간결하고 그리고 많은 기능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들만 넣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물론 어떤 기능들이 꼭 필요한지는 사용자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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