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의 황태자와 남쪽의 물고기
이마 이치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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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마 이치코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전개방식. 익숙한 캐릭터. 익숙한 서사. 뭐, 이마 이치코의 작품은 그래서 보는 거니까 결코 흠이 되지 못한다.


그렇긴 한데, 이번엔 스케일이 조금 있는 편이라 그런 부분은 아무래도 조금 익숙하지 않다고 할까. 약간 진행이 루즈하다고 할까. 제정신에 다시 읽으면 더 나으려나. 아무튼 뭐, 팬이면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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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좋아 - School Look Taste
코우즈키 사츠키 지음, 이기선 옮김 / ㅁㅅ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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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 여자 교복에 대한 자료용 책.


대표적인 패션 모음 20선과, 상의/하의 각 파트에 대해서 간단한 배리에이션 등이 설명되어 있다. 일러스트는 표지에 나와있는 스타일이니 취향에 따라 판단하면 될터이고, 설명은 기초적인 자료 정도. 내부까지 디테일하게 파려는게 아닌한 그림을 그리거나 소설에 반영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정도. 랄까, 이 이상이 필요한가?


물론 일본 교복이므로 어디까지나 일본 한정. 한국이라면 플레어와 플리츠, 그리고 H라인 스커트도 다뤘을테지만 일본이라 그런지 플리츠 스커트 바리에이션 위주로 나와있음. 그런 건 좀 아쉽지만 원래가 일본책이니까 뭐.


그런 점에서 약간의 볼륨적 아쉬움과, 등등이 섞여있지만. 구매는 매우 잘했다고 생각함.


제복지상같은 일러스트집도 좋지만 이런것도 좋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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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13
츠쿠다 유우토 원작, 사에키 슌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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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결의 승리자가 정해지고, 소마는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정하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 스텝을 위한 내용이 진행되고. 스포할 수는 없고 가볍게 보기만 하면 됨. 딱히 이번 장은 리뷰를 쓸게 없음. 리뷰를 쓰면 죄다 스포.


여전히 그림도 좋고, 진행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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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
니노미야 토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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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의 작가 니노미야 토모코의 신작.


사실, 이것보다 조금 앞서 '87클로커즈'라는 괴랄한 만화가 있다. 컴퓨터를 오버 클럭한다는 만화인데, 솔직히 재미가 없다. 반면에 이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는 노다메의 느낌이 슬슬 나기 시작한다. 아니 그 보다는 그 보다 앞의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느낌?

남자 주인공은 어쨌거나 전문지식으로 똘똘 뭉쳐진 천재류, 여자 주인공은 전문 지식보다는 야생의 감(...) 여기까지는 노다메 느낌. 하지만 여주가 노다메만큼의 바보(..)는 아니라서 노다메 느낌은 좀 아니다. 그렇다고 남주가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주인공만큼 재수 없지는 않으니 둘의 중간 정도 포지션일까?

주인공끼리 만나게 되는 내용도 역시나 기상천외, 그건 넘긴다 쳐도 에피소드 진행에 각종 보석이 나오는데 보석을 하나도 모르는 나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전 작들과 너무 유사하달까. 아직은 이것만의 반짝임을 잘 모르겠달까. 그런 부분에서의 약간의 아쉬움. 전작들을 재밌게 읽으셨던 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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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시카시 1
코토야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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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니메이션이 정말 잘 살렸다. 아니 그대로 살렸다라고 해야할까?


내용 진행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는데, 소재가 워낙 독특해서 가치가 있다. 살짝 정신나간 내용이지만 그건 그거대로 웃긴 맛이 있다. 작가가 막과자(한국 말로는 그냥 불량식품이려나?)를 정말 좋아하는지 온갖 디테일이 넘쳐난다. 


어쨌거나 보고 있으면 먹고 싶어진다. 어릴 때 쪽쪽 빨고 놀았던 아폴론 생각이 다 난다니깐?


작중 나오는 것 중에 내가 아는 건 라무네와 우마이봉 정도. 우마이봉은 먹어보질 못했지만 오고가면서 많이 봤고. 라무네야 뭐. 사실 왜 국민 음료인지는 잘 모르겠음 ㅋ


어쨌거나 소재 독특한 개그만화 느낌으로, 접근하면 의외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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