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토니 라인키 지음, 오현미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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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는데 이 책은 우리에게 열 두가지 주제로 우리의 연약함을 발견하고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하도록 실질적으로 도와준다. ˝‘좋아요‘한 것을 닮는다˝라는 말이 와 닿는다.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사랑하고 예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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