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람이 쓴 한국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영어표현 책이다.
영어 책을 살땐 마치 이걸 봄으로서 영어의 천재가 될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한다. 그래서 자꾸 영어책을 사나보다. ㅜ.ㅜ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미국을 가려는건 아니다.
미국 박사들은 연구도 정말 재미있게 한다.거기에 글까지 재미있게 잘 쓰면 금상첨화
오~ 두께에서 제압당했다. 읽기에 아직 엄두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