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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지은이가 교통사고로 인해 1도 화상을 입은 분의 이야기 입니다.

이분의 이름은 이지선 정말 존경하고픈 사람입니다.

화상을 입기전 그녀는 평범한 여대생에 불과 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 7월 30일 근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대 사건이 일었났습니다.

6중 충도 교통사로고 그년는 1도 황상이라는 화상 환자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고문을 하더라도 이처럼 고통스러울까?

정말로 뼈를 갉아내고 피를 토해내는 치료를 그녀는 참고 참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절망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아니요 아마도 절망에 빠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념 ㄴ그녀를 사랄ㅇ한느 가람이 너무나 절실하게 그녀를 살려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으니깐요

기뇨 도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슬프게 하고 싶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녀는 모든것을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더 밝게 살아갈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갖기위해 부단히 애썻던 그년의 마음, 아픔을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지만 이 작은 책 한권으로 저는 조금이나마 니낄 수 았었습니다.

전 가장 힘든 사람은 절망에 빠진사람은 믿음이 가장 좋은 약이라 생각합니다.

그녀 또한 자신을 믿는 사람들과 또 그녀에세 가장 큰 믿음이었던 절대자가 하나님같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모든걸 하나임의 뜻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힘든고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이라는 크나큰 존재가 그녀를 이끌어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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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글쎄..아홉살 어린아이의 눈으로 본 작은 세상..
그 세상속에서 이 소년은 무엇을 배운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난 한국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제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상황이나 환경면에서 여러가지 차이는 있었지만..
아이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그 만의 자아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신만이 풀어야 할 고민..
그리고 어린시절의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보낸것일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내 어린시절의 작은 기억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그건 책이었다..
"아홉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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