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방대수 옮김 / 책만드는집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
위대한 개츠비..

정말 위대 한것일까..

사랑......??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한다....태어나서 한사람만 좋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한다...외골수라고 해야 하나..
죽으나 사나 그 사람만 사랑하고 죽는다고 한다...좀 바보가???

위대한 개츠비 도 그런 사람이 아닐까..
^^*
사랑은 다 위대한 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했던 그때를 생각해 보고 내가 조금만 글 쓰는 재주만 있었도
책 정도는 낼수 있었을 것이다..
다름 사람들도 만찬가지 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위대한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좀 아쉬운 점이 있다고 보면..
아무리 사랑을 해두 결혼을 했는데...남편이 있는데..
만나야 할까...
내 상식으로는 절대 안된다..
크크...

암튼 한 사람만을 위해...사랑 할수 있다는 그 차제 만으로도 정말 대단한거다.

사랑은 너나 할것 없이 다 위대 하다..
내가사랑 했던 여인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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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방대수 옮김 / 책만드는집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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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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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정말 위대 한것일까..

사랑......??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한다....태어나서 한사람만 좋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한다...외골수라고 해야 하나..
죽으나 사나 그 사람만 사랑하고 죽는다고 한다...좀 바보가???

위대한 개츠비 도 그런 사람이 아닐까..
^^*
사랑은 다 위대한 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했던 그때를 생각해 보고 내가 조금만 글 쓰는 재주만 있었도
책 정도는 낼수 있었을 것이다..
다름 사람들도 만찬가지 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위대한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좀 아쉬운 점이 있다고 보면..
아무리 사랑을 해두 결혼을 했는데...남편이 있는데..
만나야 할까...
내 상식으로는 절대 안된다..
크크...

암튼 한 사람만을 위해...사랑 할수 있다는 그 차제 만으로도 정말 대단한거다.

사랑은 너나 할것 없이 다 위대 하다..
내가사랑 했던 여인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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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시민 구보 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비밀스러운 삶
존 라이언.앨런 테인 더닝 지음, 고문영 옮김 / 그물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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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가장 뚜렷이 남는 생각은...

 

'인간이 역시 지구에서 사라지는게...지구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도 또한 생각나더군요...

 

'지구는 우리가 후손에게서 빌린 것이다'

 

정말 이 두말을 이 책을 읽으면서 수십번을 마음속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소하게 생각하고 버리는 종이조각 하나까지도...

 

이 지구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불러 일으키는지...

 

종이 하나를 버리는게 종이 자체만의 환경오염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제 생활에 많은 변화를 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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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이현우 옮김 / 21세기북스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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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읽은지 꽤 되었던 책이었는데~
아직도
그 덕을 약간 보고 있는 그런 책...^-^

말 그대로 설득의 심리학

사람관계 즉..대인 관계에 있어서
한 발 앞서 생각할수 있게 해 주는 책..
좀 나쁘게 말해서
나에게 피해가 돌아오기보다는 이익을 더 많이 남게 할 수 있는 그런 처세술..


특히
무리하게 요구한뒤...
다시 자신의 원하는 것을 요구했을때의
상대방의 반응은 그 전보다 훨씬 호의적이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덕을 본 것 같다.

그래서 몇 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


설득의 심리학에선
몇 가지 법칙들을 제시해 주는데
상호성의 법칙 이라든가, 권위의 법칙 등,
꽤 실현가능성이 높은 법칙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이 책에 대한 호감이 높아 졌다.


사람의 심리를 설득한다는 자체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심리를 설득하고 설득당함에 있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된 책인듯 싶다.

다양한 실제사례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에도 큰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오랜만에..
글을..써보려니 참..어렵군요..+_+
봐 주시는 분들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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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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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책이었다 .



책을 읽은후 , 딱히 받아들이고 싶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 같은게




나타나지 않았다 .





하지만 그렇다고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책까지는 아니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이 책을 읽을때엔 철저히 1인칭의 친구입장으로써 ,




다시 말해서 ,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는 입장으로써 책을 읽어야 좋을듯하다.





다른 사람들은 책을 어떤식으로 읽는지 모르겠지만 ,





나같은 경우는 책을 읽으면서 논리적으로 작가의 생각을 비판하고,





책의 내용을 꼼꼼히 생각하고, 그리고 작가의 친구입장이 되어서




책을 읽는데, 상실의 시대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서 책을 읽었을때가





작가의 생각을 잘 이해할수 있었던 때였던것 같다 .








내 주변에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말하길





'심오한 책이다.'




그 말뜻을 알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나에게 남은 것은 직접적으로 표현할수 없는 ,





인간에 대한 신비감과 그 외 알수없는 센티메틸한 감성들 ...






시간이 나면 제대로 이 책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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