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희망을 꿈꾸는 엄마의 방입니다 초,중,고 세 딸들과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서 아이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서재엔 이제 아이들 위주의 책으로 가득차고 있네요. - stellahan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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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엄마 2003-12-20  

다음에 와서 자세히..
오늘은 시간 관계상 몇자 남기고 후딱 가버리지만 다음번엔 샅샅히...^^
반드시 올께요...^^
 
 
stellahan63 2003-12-23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없을때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별로 꾸미질 못해서 좀 민망하네요.
 


stellahan63 2003-12-15  

세아이를 키우며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현재 초1,초6,중3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를 좋아해서 어른들을 위한 책보다는 아이들 책이 더 많습니다. 이제는 그림책보다는 중고생을 위한 책들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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