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친구들 1
줄리언 반스 지음, 한유주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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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역자가 최세희가 아니라서 다행인데 한유주 번역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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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지혜, 내 마음의 빗장을 열다 - 동서양 고전과 심리학이 만나 떠나는 순례의 길
셸던 B. 콥 지음, 김훈 옮김 / 여름언덕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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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아름다운 책에 서평이 안 달려있다니요. `아직도 가야할길` 스캇펙 류의 대중서가 아닙니다. 깊은 통찰이 담겨있는 책인데 왜 못떳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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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ash88 2023-01-02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이 별로라서...
 
느낌의 공동체 - 신형철 산문 2006~2009
신형철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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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하니 김현 선생과 황현산 선생의 뒤를 이을 양반인가 본데 왜 경향, 한겨레, 시사인하고만 노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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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바보 2014-11-10 0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의 내용에 대해 비판해야지 그 사람의 성향에 대해 비판하는 건 혼잣말로 하세요. 누군가 당신이 커피만 좋아하고 차는 싫어한다고 비판한다면 뭐라 하겠습니까? 자신의 성향과 기호는 개인이 보호받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지 않나요? 자신의 것을 존중받으려 한다면 먼저 타인의 것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낯선나날들 2016-01-27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자의 글 뿐만 아니라 정치적 성향도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럼 조중동과 놀아야 하나요? 작금의 시대에 정치적 성향은 곧 자신의 세계관이니 조중동과 놀아나지 않는 신형철님은 멋집니다.좌우 구별도 못하는 작자들이 득실대니.....
 
사이공 나이트 -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정민 지음 / 나무옆의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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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오늘 문자를 하셔서 100자평 올립니다. 아직 안 읽어보긴 했는데 작가가 사람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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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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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소설을 이따구로 번역해놓은 3류번역자와 에디터쉽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3류출판사와의 조합. 줄리언반즈 전작주의자들을 위해 부디 열린책들의 아름다운 판형과 신재실 선생의 우아한 번역으로 다시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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