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습한 소설울 좋아하는 편이다.
이 소설이야 말로 "엮이다"란 단어로 소설에 속았다라고 할까.
나는 왜 킬러에 대한 소설이라고 생각했을까?(단순한 내가 그림을 보고 느낀거다)
호기심 가족 구경꾼 소설이었다.
허무(47%)했고 따뜻(53%)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