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가111
그 작가가 지금 우리에게 묻는다 "미래에 살면 과거를 그리워 할까?"
대탈주를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묻는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미래를 바꿀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