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3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3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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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시험에 내려고 억지로 만든 단어인듯한'코브라 트위스트'..지만 내용은 읽을만 하네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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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02 - Facing “Sword Angel”, NT Novel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2
카이토 레이지 지음, 박용국 옮김, 루로오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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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읏 출렁출렁이라니!! 2권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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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01 - Facing “Cannibal Candy”, NT Novel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1
카이토 레이지 지음, 박용국 옮김, 루로오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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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학원물이네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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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부자들 - 강남 부자들의 어드바이저 여운봉의
여운봉 지음 / 청년정신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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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은 벌써 6년도 전에 된 책이지만 아직 까지도 현실적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이책은 제목에서 생각할수 있듯이 새롭게 다가오는 21세기의 미래에 부자가 되고 싶은 현재 중산층들을 위한 내용이다. 중산층이 정확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기 명의로 된 집이 있고, 중형차를 끌고 다니며, 자녀를 대학에 보낼 수 있는 수준 정도가 되면 중산층이라고' 여기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대부분 사람들은 집이 작아도 차를 모두 끌고 다니고, 생활비를 졸라매더라도 자녀를 대학에 보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중산층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겟다.

이러한 중산층들은 대부분 소규모 자영업자거나 월급 생활을 하는 가장에 의해 가계를 운영하게 되는데 그 특성상 수입의 급격한 증가를 바라기는 어렵다. 증가는 적거나 그대로 일 수 있으며 현실적인 물가 상승률을 반응하면 오히려 줄어든다고도 할 수도 있다.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물가 상승률은 3%내외다. 하지만 정부의 물가통계에는 유제품등 일부 한정된 품목의 물가만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정부에서 공식 발표하는 물가는 현실을 온전히 반영하는데 한걔가 있다.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율은 연 10~15%수준이다. (중략) 갈수록 늘어나는 생활비에 한정된 소득, 그리고 대책없는 노후, 한국의 중산층은 지금 출구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가고 있다.'

게다가 늘어나지 않는 소득에 비해 국민연금은 '처음에 만든 취지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다가감에 따라 일반 은행 저축 이자율은 줄어들기만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범한 중산층이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당장 현재의 지출을 줄이고 자산을 축적해야 하며 그 방향은 단순 저축이나 부동산보다 주식이나 펀드, 변액연금보험등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당장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재무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노후 대비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그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책 후반에는 연령대별로 자산 관리에 실패한 사례와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앞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적용한 예시들을 통해 더욱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제 자산관리를 시작하려는 20대에서부터 은퇴를 준비하고있는 60대에 이르기까지 넓은 연령대에서 폭넓게 읽힐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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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송승용 지음 / 엘도라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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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제목에 '금융회사'라고 되있듯이 은행,종금사,보험사를 폭넓게 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루는 상품도 보험, 저축, CMA, ELS, 펀드, 연금 등 일반인이 아는 것들 대부분이 나옵니다.
5년전에 나온 책이어서 그동안 법이나 제도 및 상품유행 관련해서 바뀐부분들이 몇부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유행을 타는 상품의 소개보다 일반적인 상식을 다루고 있어서 크게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여겨지진 않았습니다

몇부분의 내용을 짚어보면 창구에서 권하는 펀드는 투자 수익율이 높은것보다 판매사 수익 위주이다, 적립식은 동일한 비용의 거치식 수익의 절반이다, 돈을 빌리고 맞기기 위해 갔을때 창구 직원에게 주눅들지 말고 당당히 요구해라, 등이 있었고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보험관련된 상품들(방카,연금보험, 연금유니버셜 등등) 에 대해서는 개념부터 설명하고 장단점을 짚어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단지 이 책이 나올때의 시기가 CMA가 한참 풀릴때엿고 해외펀드가 지금보다 득세하고 있었으며 증권사가 종금사가 되기 전이어서 몇몇 부분에서는 미래의 일처럼 써있는게 실제로는 이미 지나간 일들인 것이 있지만 그런부분을 감안해도 위에서 짧게 짚으면서 언급된 상품들의 개념을 현재  자신이 잘 모르고 있다거나 자신의 일반적인 경제 상품관련된 상식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입문용으로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것은 틀림없습니다.

한줄평
변하지 않은 상품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금융상품 상식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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