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의 산들
발터 보나티 지음, 김영도 옮김 / 조선매거진(조선미디어)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몽블랑은 이름만으로 얼마나 가깝고, 상상이 되지 않는 얼마나 먼 곳인가. 김영도선생의 노력으로 보나티를 읽게 되어 행복하다. 번역도 좋다. 알피니즘에 관심 있으면 필독을 권한다. 단 제본은 약간 기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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