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이와 함께 하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 - 비유동화시리즈 1
햇살지기 편집부 엮음 / 햇살지기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기독교백화점에서 아이에게 들려줄 동화를 보다가 이책이 참 맘에 들어서 샀다.

6살된 딸도 좋아한다.

내용은 어린이 성경을 봤던 차라 대충 알고 있었는데

그림으로 자세히 얘기해주니 너무 좋아한다.

우리 딸은 읽을 때마다 제사장과 레위는 나쁘고 사마리아 사람 착하다고

선물 줘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도 다른사람 피나고 하면 도와줄거라고 한다.

우리딸은 교회 갈때마다 이책을 챙겨서 가지고 간다.

교회가서는 별로 보지도 않으면서.

이책은 한글과 영어가 같이 실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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