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세기에 로마제국은 수천명을 십자가형에 처했다.
14일에는 세 사람이 처형되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였다.
- 그의 이름은 역사와 함께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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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세계 최고의 베스트 셀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11
피에르 지베르 지음, 김주경 옮김 / 시공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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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안에는 몇 군데 지정소가 있는데, 히느님께서는 우리가 그곳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기를 원치 않으신다.
만일 그곳에 깊이 들어가려고 애쓴다면 우리는 곧 어둠에 묻히게 될 것이다. 그리고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그어둠은
점점 더 짙어질 것이다. 따라서 우라는 우리가 풀 수 없는 히늘의 성스러운지혜가 존재한다는 것과 인간의 지혜는
극히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에라스무스

- 성경는 다양한 책, 다양한 언어. 다양한 문학 장르로 이루어진 전서로서, 길이가 다른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한권의 책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이 두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매개로 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내용을 완성한 고대의 성문서들이 구약성서이고, 예수님께서 새롭게 한 언약이 신양성경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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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2
장 베르쿠테 지음 / 시공사 /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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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 4기 이후 비잔틴 제국에서는 가톨릭이 지배적이었다. 391년, 테오도시우스1세는 로마 제국 안에 있는 이교도 신전을 모두 폐쇄하라는 칙령을내렸다. 그무렵 이집트에는 전통적인 신이나 여신을 신봉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신전의 폐쇄는 예상치 못했던 엉뚱한 결과를가져왔다. 그때까지 그곳 주민 사이에 쓰이던 상형문자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다.
- B.C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사망하자. 프톨레마이우스 1세는 대왕의 시신을 이곳으로 가지고 와서 무덤을 만들었다고 전해 지는데, 무덤의 정확한 위치는 아직도 비밀에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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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2
장 베르쿠테 지음 / 시공사 /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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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 4기 이후 비잔틴 제국에서는 가톨릭이 지배적이었다. 391년, 테오도시우스1세는 로마 제국 안에 있는 이교도 신전을 모두 폐쇄하라는 칙령을내렸다. 그무렵 이집트에는 전통적인 신이나 여신을 신봉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신전의 폐쇄는 예상치 못했던 엉뚱한 결과를가져왔다. 그때까지 그곳 주민 사이에 쓰이던 상형문자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다.
- B.C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사망하자. 프톨레마이우스 1세는 대왕의 시신을 이곳으로 가지고 와서 무덤을 만들었다고 전해 지는데, 무덤의 정확한 위치는 아직도 비밀에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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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 나를 지켜준 공자의 말은 바로 이것이다.
- 군자는 도를 도모하지, 먹을 것을 도모하지 않는다. 군자는 도를 걱정하지,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걸 걱정하지 말고, 내가 다른 사람을 알아주지 않는 걸 걱정해야 한다.
- 공자는 먼 곳에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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