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뱀이 되어라.
한 남자가 모아 둔 돈을 항아리에 넣고 땅에 묻었다. 
그때 돈을 향해 명령했다.
˝잘 들어, 다른 사람한테 들키면 뱀이 되어라.˝
그 상황을 뒤에서 보고 있던 다른 남자가 항아리를 파내고 돈 대신에 뱀을넣어 두었다.
며칠 지나서 남자가 항아리를 꺼내 보니, 어찌된 일인지 뱀이 기어나왔다.
˝야, 이봐, 나야. 착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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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구운 얼음

어느 한겨울 아침
˝그럼 그렇지 . 추운 것도 당연해요. 이렇게 두꺼운 얼음이 얼었어요.˝
아들이 갖고 온 얼음을 보여 주었다.
“정말 이건 두꺼운 얼음이군.˝
아버지는 감탄하면서 말했다.
˝그리고 보니, 한 겨울 얼음은 약이라고 하니까, 한 입 먹어 보자.˝
˝ 그래? 그럼 구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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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멍청한 우산 가게

어느 곳에 멍청한 우산 가게가 있었다. 
그날도 잘못된 우산을 8개나 만들어버렸다. 
펴진 채로 접을 수 없는 것이다.
˝정말로 당신은 어쩔 수가 없네.˝
아내가 잔소리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가게 주인은 잘못된 우산을 둘러메고 나가서 다 팔고 왔다.
“어때? 나도 꽤 쓸 만하지?˝
˝그래서 우산을 판 대금은요 ? ˝
˝아차. 돈 받는 걸 잊어버렸어.˝

2편.멍청한 우산 가게

어느 곳에 멍청한 우산 가게가 있었다. 
그날도 잘못된 우산을 8개나 만들어버렸다. 
펴진 채로 접을 수 없는 것이다.
"정말로 당신은 어쩔 수가 없네."
아내가 잔소리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가게 주인은 잘못된 우산을 둘러메고 나가서 다 팔고 왔다.
"어때? 나도 꽤 쓸 만하지?"
"그래서 우산을 판 대금은요 ? "
"아차. 돈 받는 걸 잊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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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미있는 이야기 - 일본어 독해력 완성 프로그램 다락원 일한 대역문고 초급 8
다락원 편집부 엮음 / 다락원 / 200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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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망윈경
망원경이라는 것을 처음 들여다 본 남자가 감격하고 있다. 와~굉장해 저렇게 멀리 있는 다리가 바로 가까이 보인다.
좀 있다가 자꾸 손을 뻗어 뭔가를 잡으려고 하기 시작했다. 옆에서 보고있던 남자가 물었다. ˝야, 뭐하는 거야?˝ ˝다리 위에 돈이 떨어져 있어.˝(주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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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중 10장, 긴 안목을 가진 자
- 먼저 이글은 중국인의 시각에서, 중국을 위해 쓰여진, 지극히 주관적인 사고에서 쓰여진 글임을, 독자의 견해로써 밝혀둔다.

1850년에 런던은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 금융 체제의 태양이었으며, 1950년에는 뉴욕이 세계 재산의 중심이 되었다. 2050년에는 과연 누가 국제 금융 맹주의 보좌를 차지할 것인가?

1850년에 런던은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 금융 체제의 태양이었으며, 1950년에는 뉴욕이 세계 재산의 중심이 되었다. 2050년에는 과연 누가 국제 금융 맹주의 보좌를 차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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