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2
장 베르쿠테 지음 / 시공사 /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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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 4기 이후 비잔틴 제국에서는 가톨릭이 지배적이었다. 391년, 테오도시우스1세는 로마 제국 안에 있는 이교도 신전을 모두 폐쇄하라는 칙령을내렸다. 그무렵 이집트에는 전통적인 신이나 여신을 신봉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신전의 폐쇄는 예상치 못했던 엉뚱한 결과를가져왔다. 그때까지 그곳 주민 사이에 쓰이던 상형문자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다.
- B.C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사망하자. 프톨레마이우스 1세는 대왕의 시신을 이곳으로 가지고 와서 무덤을 만들었다고 전해 지는데, 무덤의 정확한 위치는 아직도 비밀에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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