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st to Coast - Special Packag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1년 4월
평점 :
품절


이게 아마 2집앨범인듯 싶다. 웨스트라이프,, 웨라의 앨범은 다 가지고 있는데, 이 앨범은

강한곡들이 많이 실렸다. 웨라는 대게 리매이크 곡이 많은데, 이 2집에서는 2장을 발표했다.

특별로 한장의 앨범이 포함이 되었는데, 이 곡들중 하나가 업타운걸이다.

1집 마이러브를 통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바가 있는 웨라는 지금도 mandy 등 여러 좋은 곡들을

발표하여 사랑을 받고있다. 따뜻하고, 개성있는 목소리도 마음에 드는 가수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hki Kuramoto - Concertino
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연주 / 씨앤엘뮤직 (C&L) / 200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키의 곡들은 따뜻한곡들도 많지만, 이루마곡 보다는 어두운 음악들도 많이 차지한다.

 이 음반 1번곡과 평온한 호수(?)란 곡도 무척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도 알고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가요, 팝송 보다도 클래식, 피아노곡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유키와 이루마의 곡들을

많이 듣는데, 그중 유키의 이 앨범은 무척 마음을 울렸다.

처음 들을땐 조금 멀던 음악들도, 귀에 익숙해지고, 마음에 익숙해 지다보니 지금도 흥얼거릴 정도이다.

 

 밤에 들을때도, 낮에도, 공부할때도, 어느 곳에서든 어울리는 이 앨범을 추천하는 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스닝튜터 입문 (테이프 별매)
이찬승.류혜원.권혜영 지음 / 능률영어사(참고서)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사실상 입문은 내용이 정말 쉽다. 중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영어 교과시간에도 많이 들어본 예문들도 많이 등장하고, 짧게 짧게 구성되어서 쉽게 익힐수도

있지만, 아는 내용이 많이 나와서 학습효과에는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정말로 듣기부분에서 많이 뒤쳐진다면 입문부터 시작하고, 그렇지 않다면 원리부터 시작해도

무난할것 같다. 사실상 내용보다 양의 차이라고 봐도 괜찮을것 같다.

 

하루하루 꾸준히 해야함을 잊지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스닝튜터 실전 (테이프 별매)
이찬승 지음 / 능률교육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영어과외방 선생님의 추천으로 입문부터 지금 실전편까지 다 마치고 이젠 모의고사를

풀 차례이다.

 나는 이 책을 문제중심으로 풀지는 않고, 테이프에서 들려오는 문장이란 영어 문장은 다 받아 적어서

듣기 능력과 쓰기능력 물론 어휘능력까지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이런 방법은 여러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말을 들어을 것이다. 정말 하루하루 내 자신이 대단하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늘어가는 영어실력에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잘 할수있는것 같다.

 

 학기중에 있는 모의고사,학교시험,듣기평가 등 여러가지 부분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난이

도가 원리 편에 비해 많이 차이나는 것은 아니나, 유형별로 잘 묶여져 있어 그점이 좋다.

 

 이책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것이라고 확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보통 추리소설을 즐겨읽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은 나를 한번에 사로잡았다.

탄탄한 내용면도 마음에 들었고,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은 사람 사람들과, 흐름들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 이 전 추리소설은 홈즈보다 뤼팽을 읽었는데, 이젠 뤼팽보다 다빈치 코드이다.

 이를 한번읽은 이도 다른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 학급에도 여러명의 친구들이

벌써 이 책을 접하였고, 서로 칭찬을 하는 책이다. 이어지는 스릴감과 기독교적 내용, 역사적 사실또한

잘 수록되어있어 읽는이의 흥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하지만 서론부분과 달리 중간에서 조금 지루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었던것 같다.

 

  읽을 책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엇가 잘못이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을 앞에 두고 그런말을

논하지 않았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