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재

미래로 언어영역 기본편 - 문학의 원리를 찾아서, 7차
최영환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04년 11월

학교 국어교재는 모두다 '미래로'이다. 이책을 학교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정말 좋다

특히 해설집의 풀이가 잘 되어있어 내 친구들 또한 열심히 잘 공부하고 있다.

문학편,기본편,고전문학편이 있는데 모두들 좋다.

언어영역공부시 이 책을 처음으로 권하지는 않는다. 처음으로 공부하는거라면 새롬을 권한다.

많은 이들의 참고서

해커 고전문학특강 - 7차
구자송 외 지음 / 새롬교육 / 2005년 1월

알라딘을 통해 구입한 문제집중 하나인데 지금도 유용하게 쓰고있다.

언어영역에 약해서 사서 조금씩 공부하고있는데, 정리가 잘되어있다.

모르는 단어들도 다 일일이 밑에 풀이되어 한글로 쓰여있으며, 해석,풀이,정리등 정말 고전문학을

공부하려면 이 책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맞을듯 하다.

정리굿 내용굿

해커 언어영역 기본편 - 7차
장보성 외 지음 / 새롬교육 / 2005년 1월

이 국어문제집을 알라딘을 통해 '새롬 고전문학특강' 과 함께 구입하여 풀고있는데..

(맨날 밀리지만-_-)

정말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 정리도 깔끔하고 글씨체도 깔끔하고 좋다.

 언어영역은 '다다'와 '새롬', '미래로'가 좋은듯 하다.

언어영역시작은 새롬이 좋을 듯 하다

조금은 지루했던 책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1월

많은 관심을 출판 당시부터 받았던 '파이이야기'를 읽으면서 종교적 관점도 많이 넓어지게 되었고,

동물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게되었다. 자칭 파이라는 소년의 청소년기 그 무서운 바다에서 겪는

하루하루를 쓴 내용으로 긴장감또한 더해준다.

하이에나의 새로운 면과 비유와 묘사가 마음에 들지만 계속되는 내용이 지루함을 주기도 한다.

(반복되는 이야기가 싫으시다면,, 비추천)

그리고 전반부에 쓰여지는 파이의 종교관은 그리 관심없는 사람 '나' 와 같은 독자들에겐 그냥 넘기고 싶은

책장들이라 생각된다.. (사실상 그냥 넘겨도 내용에 지장을 주지않았다.)

이 책에 쓰여진 일들이 사실이라는것이 정말 스릴있고, 겪고 싶었던 것은 확실하게 독자 모두 느꼈을것이다.

과거,현재,미래

선물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이 '선물'이란 내용을 핸드폰 e-book을 통해 보게되었다.

 예전부터 눈독들인 책이라 더 큰 관심으로 읽었지만 조금 실망감도 없지않아 있었다.

 PRESENT 이것이 선물이다. 현재에서 최선을 다해라.. 과거에서 배워라.. 미래를 계획해라

이것이 이책의 주 내용이였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듯한 것을 다시한번 되새길수있는

책이지만, 그리 특별한 내용이 없어 이런 점이 아쉽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별 5개중 4개의 점수를 준다면,, '선물'은 3점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