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수마스선물용으로  입체북 시리즈는 아이들.

장미의 이름은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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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스탬프에 혹해서 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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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역사인식에 동의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로마인 이야기는 언제나

궁금하고 또 들여다보게 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 결국은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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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초등생들에게 이것만한 인기품목이 있을까 싶다.

자연스럽게 한자를 좋아하게 만드는 책.

요번에 조카가 이 책을 사달라고 한다. 덕분에 주문해본다. 거기에 한자연습장도 추가해서..^^

캐릭터인 손오공 같은 경우는 유명한 서유기의 캐릭터로 드래곤볼이나 만화영화인 "손오공"

에서 상당부분 차용한 것이 보인다.

만화천자문만을 사다보니 아이들이 퀴즈천자문과 한자연습장에 대해서 상당히 아쉬워한다.

덕분에 차근차근 구입해갈 예정. 이건 분명히 당근용이다.

그럼에도 만화형식인 이 책이 엄마입장에선 상당히 껄끄럽고,

언제까지 이어질 지 걱정스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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