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가는 문 - 이와나미소년문고를 이야기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우출판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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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열자마자 우와 한 책입니다. 책이 예쁘긴 처음이에요. 열어보기 아까워서 천천히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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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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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뭔말이야 하면서 중간도 못읽고 덮었었다.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었다,어른의 끈기로.
작품이 내내 회색이다. 흐릿하다. 일부러 문장을 예쁘게 포장했구나 정도의 느낌.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있다. 50대가 되면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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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식물기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조은영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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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번역이라 더 믿음직해서 펀딩하게 됬어요. 책 내용은 흥미롭고 좋은데 책 표지가ㅠ 예쁘지만 먼지가 탈 것 같은 재질입니다ㅜ 그거하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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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유전학
임야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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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술술 잘 읽힙니다. 요즘 읽는 책마다 프롤로그의 서사가 장황해서 중반을 넘기기 힘들었는데 이책은 눈앞에 그려질 정도로 생생하게 표현 돼 있고 한장한장 지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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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닮았다
릭 퀸 지음, 이충 옮김 / 바다출판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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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에 흥미가 있고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예쁘게 찍혀있습니다.
보고 읽으며 동물도 감정이 있는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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