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은 조직의 허리다. 허리는 상부와 하부를 연결한다. 따라서 팀장을 이해하는 것은 조직을 이해하는데 가장 핵심이 된다.
이 책은 팀장의 일 뿐만 아니라 애환, 고뇌를 담고 있다. 아울러 팀장 이후의 삶까지 고민하도록 한다.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