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강병욱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주와 재물이라는 조합으로 제목이 설레이기에 충분한 모습을 지녔다. 저자 또한 금융 재무쪽 전문가 이력이기에 이끌렸는데, 사주명리 비중이 많아서 초심자는 어려울 수 있다. 기대와 달리 내공보다는 사주를 배우면서 학습정리한, 전체 이야기가 재물과 분리된 듯 구성이 개인적 느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