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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1 오늘의 일본문학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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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홈쇼핑에서 많이 듣게 되는 "1+1"에 이끌려  주문한 책이다. 결론은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성장소설 성격이지만 명랑만화를 보는 것 같은 유쾌함이 가득한 책이다. 본문 중 주인공의 아버지가 내뱉는 말들은 날이 갈수록 세부담이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통쾌하기만 하다. 세금, 교육 등과 같은 제도에 대한 비판이 있기는 하지만 다나카 요시키의 창룡전에서 가끔 언급되는 일본사회에 대한 힐난이 강도가 더 센 것 같다. 물론 둘 다 직접적으로 언급한다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은 본문 내용 중의 사건을 이어가는 중요한 모티브가 되기는 하지만 책 전체의 내용을 봤을 때는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모든 책에서 나름대로 얻는 것이 있겠지만 그런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재미있는 만화영화를 극장에서 한편 본다는 기분을 가지고 구매한다면 만족할 책인 것 같다.

한권 가격에 두 권이면 수지 맞는 장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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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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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를 정말 잘 한 것 같다.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재테크 관련 지식(?)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나름대로 수많은 재테크 관련 책자를 읽어 봤지만 이 책만큼 읽고 나서 영향이 큰 책은 없는 것 같다.

난 성실하고 선량한 투자자라고 생각해 왔었고 항상 시장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을 해 왔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나니 문제는 바로 나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많은 정보를 얻어 제대로 된 투자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투기일 줄이야....

저자의 서문처럼 구체적인 해법을 바라고 이 책을 산다면 실망을 할 것 같다. 나와 같이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배우지 못 하고 제대로 된 투자관도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에게도 필요한 책이겠지만 오히려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굳이 앞서 간 사람들이 겪었던 오류를 힘들여 겪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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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운드 44 - 갑자원, 완결
카와 산반치 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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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으로 처음 접한게 대학생이었을 때니 대략 10여년 전이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그 때 제목은 바람의 빛이었나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대략 비슷한 제목이었던 것 같다.

다소 아쉬운 것은 주인공이 전국무대에 통할 정도의 실력을 가진 것에 대한 설명이 빈약하다는 점, 단지 야구를 정말 좋아해서 라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기는 하지만 일부 쟝르소설의 무개념 먼치킨에 비한다면야....

일본 만화를 보면 항상 느끼는 점이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린다고 만화가가 되는게 아닌 것 같다. 중요한 장면에서는 조금 더 상황에 몰입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설명이 있다.

중요한 건 그게 정확한 애기인지 내가 검증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항상 새로이 등장하는 강적들과 시합을 해나가면서 등장인물들이 자신들에게 부족한 것을 조금씩 배우고 익혀 나가는 모습을 기분좋게 보는 즐거움이 있다.

결론적으로 구매하여 소장까지는 아니지만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그런데 난 왜 옥션에서 1~43권까지 입찰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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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메피스토(Mephisto) 13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김선형 외 옮김 / 책세상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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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론이 나쁜 책은 없다는 것임을 전제로 할 때 이 책은 분명  좋은 책이다.

보통 책을 잡으면 쉼없이 읽어 내려가지만 이 책은 유달리 중간중간 쉬어 갔던 것 같다.

분명 내용 자체는 기발한 면이(뒤통수를 내려 칠 정도는 아니지만) 보이지만 그걸 제대로

수용하지 못 하는 나 자신의 문제인 것인가... 

직접 구매하는 수고는 잠시 제쳐 두고 지인이나 근처 도서관에서 1권을 일독한 후

구매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나는 왜 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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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 강의 - 제7판
바바라 런던 외 지음, 김승곤 옮김 / 포토스페이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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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사진을 찍을려고 큰 마음먹고 산 DSLR을 제대로 활용하고자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정말 좋은 지침서라고 추천받아 산 책입니다.

초보인 제가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은 있지만 사진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정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관련된 여러 지식에 대한 갈망이 있으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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