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입니다 - 2005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대상 수상작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11
이혜란 글 그림 / 보림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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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입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시골부터 택시를 타고
우리집으로 옵니다.
할머니는 이상한 행동을 계속해서
나는 할머니랑 같이 사는 것이 불편합니다.

어느날 이런 질문을 하지요.
할머니도 우리 엄마처럼 어린 아빠를 사랑했어요?

-할머니는 엄마 아빠를 하늘만큼 우주 저 너머까지 사랑합니다.
- 네 아빠의 엄마이니까 아빠를 사랑했어요
- 네 엄청 많이 사랑합니다.
- 네~~아들이기에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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