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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 여자 2 - 20세기의 봄 세 여자 2
조선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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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해 정신없이 책을 읽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았지만, 비참하더라도 역사의 파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멋진 여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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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 1 - 20세기의 봄
조선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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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죽, 허정숙, 고명자. 세 여자의 혁명과 사랑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자꾸만 책을 읽게 된다.
내 독서 권태기를 말끔히 해소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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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 낙인과 혐오를 넘어 이해와 공존으로
나종호 지음 / 아몬드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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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에서 일하면서 사람을 이해하고 싶어 읽게된 책.
나와 다른 사람의 삶을 100% 이해할 순 없겠지만 조금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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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맘에 들어 읽게된 책
남편이, 딸이 날 떠올릴 때
내 아내, 울 엄마 참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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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사무직 일은 이제 그만하고 단순 육체 노동에 도전하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어떤 일이든 일 자체보다 사람 관계가 더 힘들구나.
청소가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단순 육체 노동만은 아니구나 생각했다.
난 새로운 일이나 직장에서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하고
그러다 결국 포기했던 적도 많았는데
새로운 세계에서 어떻게 적응할까 걱정하지 않고, 새로운 세계가 날 어떻게 이끌어줄지 기대된다는
저자의 성격이 무척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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