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사랑해요▪️이나무 글 • 구윤미 그림▪️고래이야기.“이 이야기는네가 태어난 날 시작된 이야기란다.아빠가 아빠가 된 이야기이기도 하지.”이 문장을 읽는 순간아이가 태어나던 날의 기억이조용히 마음속에서 다시 피어났습니다.책 속의 아빠는 말합니다.“어떻게 아빠가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내게 모든 것을 맡긴 생명인데.”그 문장은아빠의 마음이기도 했고,엄마의 마음이기도 했고,아마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이기도 했습니다.아이를 키운다는 건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매일 조금씩 사랑을 배우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아이를 통해부모도 함께 자라고사랑의 크기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니까요.고마워.그리고 사랑해..[도서협찬]#고마워요사랑해요#고래이야기
📚 바다가 좋아요▪️김남길 그림책▪️바우솔.표지를 처음 마주했을 때커다란 빨간 물고기가바다 이야기를 한가득 품고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물고기의 입 안에는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고마치 “바다로 놀러 올래?” 하고조용히 손짓하는 것 같은 표지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깊고 푸른 바닷속이 펼쳐집니다.고래가 유유히 헤엄치고바닷속 식물들은 물결에 맞춰 천천히 흔들립니다.“바다는 살아 있어요.”짧은 문장이지만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알록달록한 색과 자유로운 그림 덕분에페이지마다 작은 바다의 풍경이 펼쳐지는따뜻한 그림책..[도서협찬]#바다가좋아요#바우솔
📚 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조은주 지음▪️도서출판 생애.어떤 장에서는지친 마음을 다독이고,어떤 장에서는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건네고,또 어떤 장에서는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태도를 이야기합니다.그림책 한 권이사람의 마음에 이렇게 오래 머물 수 있다는 것.그리고 그 여운이 또 다른 글이 되어누군가에게 전해진다는 것.책을 덮고 나니나 역시 스쳐 지나간 그림책들을다시 꺼내 보고 싶어졌습니다..[도서협찬]#그림책널사랑한덕분에#도서출판생애
영어를 처음 배우다 보면단어와 파닉스는 익숙해졌는데 막상 문장을 만드는 건 어려워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이 교재는 문법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단어 배열하기, 문장 완성하기 같은 활동이 함께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파닉스를 마친 뒤 기초 문법을 차근차근 시작해 보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영어 문법 교재였습니다.
📚 AI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오주연•김지예•김현아 지음▪️한빛비즈.아이를 키우다 보면“왜 이 문제를 틀렸지?” 하고 들여다보다가뜻밖의 이유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은 말.“국어를 못해서 수학 문제를 못 푼다.”계산이 어려운 게 아니라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순간들.그 시작이 바로‘개념어’, 특히 한자어의 벽이라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초4, 초2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문제집의 양보다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걸다시 생각하게 된 책.요즘은 문제 풀이보다 먼저“이 문제,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아?”라고 아이에게 묻게 됩니다.AI 시대의 공부는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방향을 알아야 한다는 것. .[도서협찬] @hanbit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