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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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이 쌓여 있어서, 당장 주문하는 건 의미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강이라서,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는 제목에 들뜨고 홀려서 주문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한강의 첫 시집!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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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지나간다
편혜영 지음 / 창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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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의 문체는 단정하고, 문제의식은 예사롭지 않다. <저녁의 구애> 이후 이 작품은 어떨지, 진심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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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 베틀리딩클럽 취학전 그림책 1002 베틀북 그림책 3
심스 태백 지음, 김정희 옮김 / 베틀북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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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상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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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컬레이 건축 이야기 2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 그림, 장석봉 옮김 / 한길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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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드커버 원서 살걸. -_- 이렇게 훌륭한 그림책을 싸구려로 만들어 놓았어요. -_- 얇은 종이하며 -_-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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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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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옳다, 황정은. 계속 응원해주고 싶은 작가. 출근길 만나는 이 책이, 고통스러우면서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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