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이 아픈 날 문학과지성 시인선 476
김광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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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다. 시인의 세계를 천천히 마주한다. 고요하다. 내가 별 관심두지 않던 주제들이, 자연스레 옮아온다. 시를 읽는다는건 이런 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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