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재 속 고전 - 나를 견디게 해준 책들
서경식 지음, 한승동 옮김 / 나무연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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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책이 번역출판되었을 때 저자가 가장 많이 생각났던건 저자의 칼럼을 통해 프리모 레비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그래서 그의 서재가 몹시 궁금했는데,서재에 대한 관심과 책을 많이 읽는 것에 관한 대목에서 찔리는 기분이었다.허나 계속 찔려도 좋으니 그의 글을 통해 꾸준히 배우고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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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이 보고서 - 비루한 청춘의 웃기고 눈물 나는 관찰 일기, 제4회 한우리 문학상 청소년 부문 당선작 한우리 청소년 문학 5
최고나 지음 / 한우리문학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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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 듯 엉뚱하게 느껴지는 개성 있는 제목에 해프닝같은 유쾌한 얘기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쓰다.많이 쓰고 많이 아픈 이야기다.사회의 모순,잘못을 외면하는 뒤틀리고 비정한 어른들의 세계,학교폭력,청소년범죄,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마음 너머에 결코 외면해선 안 될 소녀의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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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베르 씨, 내일의 지구를 말해주세요
위베르 리브스.크리스토프 오벨 지음, 세실 레나 그림 / 서해문집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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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 때문에 무분별하게 이용당하고 파괴되는 자연환경, 멸종위기의 생물들이 우리의 오늘과 인류 미래의 삶과 절대 무관하지 않음을, 지구 생명체의 공생을 위한 인간과 과학의 역할을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나지막하지만 울림 가득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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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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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시 강의를 TV를 통해 접한 적이 있다.강의 평가의 학생들이 받았던 그 감동이 저절로 이해가 되는 기분이었다.또한 지금까지 시를 읽고 즐기는 내 감상법이 많이 허술했음을,시를 읽으며 사고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 짧은 강의라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책이 가득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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