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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ㅣ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공민희 옮김, 양윤정 해설 / 코너스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우선, 가격대 성능비로 최고라고 할수 있겠다!!!
특히 부담없는 소형사이즈의 문고판으로 출근할때나 여행할때나 어디서든 읽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행/출장을 갈시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면서 옆에 큰 캐리어를 두고, 간단히 캔커피를 하나 사서 음미해가며 읽기 딱 좋다는 것이다!!!
물론 존테니얼의 "50"개 삽화를 감상하는 것은 덤이라고 하겠다!!! (타타타 - 김국환, 인생은 덤이다~!!!!)
특히나, 미디어화도 엄청나게 많이 된 대표적 클래식단골인데,
최근으로는 미아와쇼스키 주연으로1,2편이 실사영화화 되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조니뎁"이 Mad Hatter역할을 한다...)
특히, 1950년대에 이미 ANIMATION화된 디즈니판도 상당히 재밌다고 하겠는데,
Walrus & Carpenter 등 2편의 요소도 믹스가 절묘하게 되있는 점이 멋진포인트라고 하겠다!!!
이 디즈니판 스토리와 삽화를 중심으로 한 앨리스 책도 판본이 있는 바 다음에 리뷰를 꼭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