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회화 즐거운 프리토킹 - 초중급자용 일본어회화 즐거운 프리토킹
천추영이 외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0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1997년도에 일본어를 배울 때, 접한 책이다. 그것이 지금은 두 권으로 나눠져서 출판되었다. 한국인들에게 일본어 프리토킹을 가르치게 된 일본인 친구가 있어,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찾아 주었다.

그 때에 이 책을 보면, 꽤 리얼한(고급수준의) 일본어 표현에 감탄하곤 했다. 무엇보다 각 테마들과 과별로 스타일이 다양해서 질리지 않게 재미있게 프리토킹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여기에 나온 단어는 물론, 꽤 고급 현지일본어이다.

일본어프리토킹반에 가장 적합한 책 이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샤방샤방 그녀의 매혹 통장 만들기
유진경 지음 / 세계사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재테크?

재테크, 재테크...많이 들었지만 신입사원인 사회 초년생에게는 생소한 말이다. 사실, 갑자기 한국 전체에 태풍처럼 일어나 "재테크"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재테크 입문자에게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책이 컬러풀하고 요점정리가 잘 되어 있어, 재테크 시작에 많은 도움이 된다. 사실 이것저것 왠만큼 공부를 하지 않고는 재테크에 다가서기 어려운 점이 많은데, 그런 재테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며, 당장 먼저 해야할 우선 순위를 잘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나도 재테크라는 말을 갑작스레 듣고 늦게 시작한 경우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나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괜찮은가?라는 물음을 검증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평소에 많이 신경쓸 수 없는 사람이라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입문책이라 할 수 있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혼 전에 치유 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
주서택 지음 / 순출판사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결혼 서적이 어느 정도 있다.

특히, 나는 크리스천으로서 결혼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싶어, 결혼 전에 몇권의 책을 접하였다. 그러나 그런 결혼 준비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꽤 이론적일 뿐 실질적으로 마음에 와닿는 것은 별로 없었다.

이 책은 내가 결혼하고 나서, 내적치유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접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주서택목사/김선화사모가 오랜 내적치유 사역을 통해서 얻은 교훈과 실화를 사실적이고 현실감 있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어떤 책보다 결혼의 현실에 대해서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책은 특별히 어떤 문제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누구나가 겪을 수 있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서술한 것이므로, 모든 사람이 결혼 전에, 혹은 결혼 후에, 때로는 결혼 생활의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접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참고로, 이 세미나에 다녀온 후, 이 책 이외의 다른 주서택목사/김선화사모 서술의 책도 구입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개정판
존 그레이 지음, 김경숙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남성과 여성의 심리에 대해 상황별로 사실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교제 중이나 부부사이에서도 자주 있는 알 수 없는 남녀의 마음때문에 고심할때 읽어보면 꼭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번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이해 안 되는 이성때문에 속상할때 읽어보시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미리 읽어 두셔도 공부가 많이 됩니다. 꼭! 한권씩 소장하고 보셔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닥터 홀의 조선회상
셔우드 홀 지음, 김동열 옮김 / 좋은씨앗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1980년대부터 시작된 한국선교의 초기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닥터 홀 가정을 통하여 주님께서 주신 믿음의 씨앗이 이제는 이렇게 열매를 맺고 있다. 믿음의 계승자인 닥터 홀 가정의 표가 있는 양화진에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신앙간증적인 면보다 그냥 초기 한국기독교 전파시기의 상황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써 한번즘 읽어보면 보아야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