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네이버 - 네이버는 어떻게 우리를 지배해 왔는가
김인성 지음, 김빛내리 그림 / 에코포인트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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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편한 진실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 것은 의미있고 용기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과거 앰파스보다 못했던 포탈이 거대자본과 권력자들의 힘을 등에 업고 독주를 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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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 과학적 오류가 가득한 진화론자들의 말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김재욱 지음, 임번삼 감수 / 생명의말씀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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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받침대로 쓰기에도 아까운 이런 책을 신자들 호주머니에서 나온 소중한 십일조로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주)예수의 지속적인 수입을 위한 영업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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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없다 - UFO에서 초심리 현상까지, 과학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세상
맹성렬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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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신비주의, UFO, 초자연적인 것을 모두 혐오하던 나에게 그나마 관심을 가지게 만든 것이 저자의 `UFO신드롬`이란 책이다. 이번의 책은 내게 한발 더 나아간 충격을 주었다.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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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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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책이었다. 마치 술은 정신력으로 마시는 거다란 전제하에 술을 못 마시면 나약하단 결론을 유추하는 듯한 시선으로 시종일관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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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철학을 하였다
버트런드 러셀 지음, 곽강제 옮김 / 서광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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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제문제, 행복의 정복,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등 잘 알려진 러셀 저작도 훌륭하지만 자서전과 이 책을 나는 추천한다. 재미있는 책읽기, 삶의 교훈적인 측면에서 정말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필독서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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