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혁하는 것에 대하여
노엄 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김한조 삽화 / 시대의창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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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일베 같은데에 올라 온 자료를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전 러셀의 저작과 기고문, 팜프렛 등을 30년 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안에 그러한 사실은 없습니다. 그의 저작은 일관되게, 그리고 아름답게 인류에 대한 연민과 부조리, 반전에 대한 투쟁으로 점철되 있습니다. 부디 한권만이라도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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