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혁하는 것에 대하여
노엄 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김한조 삽화 / 시대의창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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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빌리님은 러셀이나 촘스키에게 감사하셔야 합니다. 그들이야 말로 자유사상의 전도사로서 동성애자, 여성의 인권에 인류 역사상 가장 기여가 큰 인물들이랍니다. 그리고 러셀은 핵무기 선재공격론 따윈 의견을 낸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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