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빤짝빤작" 기사 유익했어요. 오노 요코, 에밀리 플뢰게, 갈라 등 연인의 작품에 영감을 준 뮤즈들 이야기. 윙크에 재밌는 기사가 있어 좋군요. 음..이번 호는 신년단편이 좋았어요. 김의정님의 "신년운수" 연재작들은 보통.. 춘앵전이 빠져서 아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