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이거나 임시방편이거나 - Navie 237
진선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정말 '알콩달콩'한 얘기입니다. 


연애를 시작한 남녀사이의 일들을 정말 현실감있게 쓰셨네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꼭 그만큼의 연애이야기.
엄청난 재벌, 엄청난 미남미녀가 등장하지 않아도
이렇게 '그들의 연애'에 빠져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사실 제가 재벌과 미남미녀를 좋아하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되도록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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