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민음사 모던 클래식 4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두껍지만 두껍게 느껴지지 않았다.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을 치는 것 같았다.
중간 중간 눈물이 좀 났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런 종류의 대형 사고에 대해서 누구도 자유롭기 쉽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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